집에서 모실까, 시설로 모실까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판단 기준은 정리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는 제도부터 다르다
집에서 받는 재가급여와 시설에 입소하는 시설급여는 급여 종류와 본인부담 구조가 다릅니다. 하나를 선택하면 동시에 이용하기 어렵습니다.
집이 나은 경우
익숙한 환경이 상태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고, 가족과의 접촉도 유지됩니다. 다만 보호자의 시간과 체력이 전제됩니다.
시설을 검토할 시점
야간 돌봄이 필요해졌거나, 보호자가 직장·건강 문제로 감당하기 어려워졌을 때입니다. 죄책감을 가질 문제가 아니라 지속 가능성의 문제입니다.
중간 선택지도 있다
주야간보호나 단기보호처럼 일부만 맡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재가 서비스 조합은 서비스별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정 전에 확인할 것
등급과 월 한도액 안에서 어떤 조합이 가능한지 먼저 계산해 보셔야 합니다. 기준은 본인부담금 안내에, 등급 신청은 등급 신청 절차에 정리했습니다. 상담은 이용 절차를 참고하시고, 전체 요약은 호평동 방문간호 메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